My Last Talk

마지막 나의 소원

꼭 이루고 싶은 일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늦은봄

평범한 내일을 하루만 더

기적이 하나 허락된다면 큰돈도 특별한 명예도 필요 없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범한 내일을 하루만 더 살고 싶다.

빈의자

조금만 더 살고 싶다

솔직히 아직 죽고 싶지 않다. 내 마지막 소원은 그냥 조금만 더 사는 것이다.

먼역

편안하게 잠들고 싶다

무섭지 않게, 고통스럽지 않게 조용히 잠들었으면 좋겠다.

늦은봄

책과 옷을 나누고 싶다

내가 남긴 책과 옷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빈의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의학적으로 가능하고 내가 동의한 범위에서 내 몸의 일부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

더 오래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