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ast Talk
밥상 위의 태도
돈보다 남기고 싶은 것은 태도이다. 사람이 틀렸을 때 목소리를 낮추는 법, 밥상에서 약한 사람 쪽 반찬을 돌리는 법. 나는 그걸 늘 잘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유언처럼 적는다. 내가 못 지킨 다정함을 너희가 서로에게 지키면, 내 삶은 낭비되지 않은 것이다. 큰 업적 없이 살아도 된다. 다만 떠날 때 누군가의 어깨가 조금 가벼워져 있다면, 그것으로 나는 충분히 살았다.
돈보다 남기고 싶은 것은 태도이다. 사람이 틀렸을 때 목소리를 낮추는 법, 밥상에서 약한 사람 쪽 반찬을 돌리는 법. 나는 그걸 늘 잘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유언처럼 적는다. 내가 못 지킨 다정함을 너희가 서로에게 지키면, 내 삶은 낭비되지 않은 것이다. 큰 업적 없이 살아도 된다. 다만 떠날 때 누군가의 어깨가 조금 가벼워져 있다면, 그것으로 나는 충분히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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