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내가 무너지던 해에 너는 많이 묻지 않았지. 그냥 옆에 앉아서 같은 쪽을 봐 줬어. 그게 우정이었다는 걸 이제야 적는다. 답장은 안 해도 된다. 네 주변 사람들에게, 나보다 먼저 안부를 물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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