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ast Talk
오늘은 이상하게 잠이 안 온다
창밖에 가로등이 하나 깜빡인다. 병실이 조용해서 그런지, 집 보일러 켜지는 소리가 듣고 싶다. 대단한 유언은 없다. 내일 아침 죽에 소금이 없으면 말해 달라고만 하고 싶다. 오늘은 이상하게 싱거웠다. 잠이 오면 자겠다. 안 와도 창문은 이대로 둬 줘. 닫으면 더 답답하다.
창밖에 가로등이 하나 깜빡인다. 병실이 조용해서 그런지, 집 보일러 켜지는 소리가 듣고 싶다. 대단한 유언은 없다. 내일 아침 죽에 소금이 없으면 말해 달라고만 하고 싶다. 오늘은 이상하게 싱거웠다. 잠이 오면 자겠다. 안 와도 창문은 이대로 둬 줘. 닫으면 더 답답하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